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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오미크론 변이 BA.4 국내 첫 확인...코로나 팬더믹 진행중

기사승인 2022.05.18  0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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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방역당국 거리두기 해제 개인방역 6대 수칙 준수 당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델타, 스텔스, 오미크론에 이어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오미크론 BA.4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 팬더믹이 진행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해 A씨에게서 BA.4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BA.4는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이 바이러스로 기존에 형성된 인체의 면역을 회피하는 것으로 추정돼 WHO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도내 해외입국자 변이바이러스 2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변이바이러스 검출 사례는 지난 4월24일 미국에서 입국해 이날 확진됐고 5월 11일 신규바이러스 BA.2.12.1로 확인했다는 것.

이 확진자의 접촉자는 7명으로 음성 5명, 양성 2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주도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 확인 및 접촉자 증상발생 여부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BA.4 변이바이러스도 검출됐다. 지난 4월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이날 확진됐고 신규 바이러스인 BA.4로 확인은 5월 15일이다.

접촉자는 3명으로 현재 음성으로 확인됐다. 道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 확인 및 접촉자 증상발생 여부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가 밝힌 BA.2.12.1 발생동향 및 특성을 보면 뉴욕 확진자 수 증가요인으로 추정되며, 기존 BA2보다 23~27% 빠른 검출속도를 보이나, 현재까지 중증도 및 임상증상의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고, 계속 모니터링하며 추가분석 중이다.

또한 BA.4 및 BA.5 발생동향 및 특성을 보면 BA.4는 현재 남아공, 영국 등 17개국에서 확인되고, BA.5는 남아공, 독일 등 19개국에서 확인됐다.

이는 남아공 확진자 수 증가요인으로 추정되며, 증가속도에는 이점을 보이나, 현재까지 중증도 및 임상증상의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고, 계속 모니터링하며 추가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17일 기준 국내 신규 바이러스는 30건이 검출됐고 이중 BA.2.12.1 19건, BA.4 1건, BA.5 2건, XE 3건, XM 2건, XQ 3건 등이 발생했다.

道 방역당국은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변이바이러스 사례들은 평가 대상이 적어 제한적이지만, 전파력과 위중증은 기존 변이 대비 높은 수준으로 보기 어렵고 향후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돼 현재는 남아공, 영국 등 17개국에서 확인됐으며 남아공 코로나 재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재조합 변이 바이러스 BA.2.12.1도 제주에서 검출됐다.

17일 오전 11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308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조정했으나 급수 조정이 이루어지더라도, 기존의 입원 치료의 대상으로서의 격리 의무는 유지한다. 개정 고시는 발령일인 4월 2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고 있으나 50인 이상 참석(관람)하는 실외 ①집회 ②공연 ③스포츠경기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특히 실내 전체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다.

그리고 제주도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개인방역 6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손 씻기, 환기·소독 등 국민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생활방역 수칙 준수 등 개개인의 감염차단 노력은 여전히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 (권고)
➊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➋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음식물 섭취 등 마스크를 벗는 시간은 가능한 짧게
➌ 30초 비누로 손 씻기(기침은 옷 소매에)
➍ 1일 3회(회당 10분) 이상 환기, 1일 1회 이상 소독
➎ 사적모임 규모와 시간은 가능한 최소화 하기
➏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받고 집에 머물며, 다른 사람과 접촉 최소화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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