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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헬스케어타운 종합건강검진센터 유치...제주헬스케어타운 공공의료 기능 강화

기사승인 2021.09.14  13: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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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I 한국의학연구소 내년 초 입주,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 기대

JDC 문대림 이사장.(사진제공=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건강검진기관 등 의료기관을 유치를 위해 10여년간 노력을 통해 MOU 등은 체결했으나 입주 등 가시적 성과는 없었다.

그러나 14일 제주지역에 잘 맞는 건강검진기관이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유치됐다는 희망적 소식이 들려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 환경인 서귀포지역에 양질의 의료, 건강검진체계 등이 제공되어 공공성이 강화도 예상되고 있다.

JDC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유치해 공공의료 기능이 강화된다고 14일 밝혔다.

JDC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건강검진 기관인 KMI 한국의학연구소(비영리 의료재단법인, 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가 내년 초 제주헬스케어타운에 종합건강검진센터를 개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서귀포 지역 의료서비스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JDC는 13일 KMI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주분사무소 설립을 위한 정관 변경 승인을 받아 내년 초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에 종합건강검진센터가 설립한다는 것.

JDC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귀포 지역 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해 제주헬스케어타운에 건강검진센터 유치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문대림 이사장의 KMI 직접 방문 유치 상담 후 3월에는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실무팀을 구성해 인허가 승인과 입주를 위한 실무협의 절차를 진행해 왔고, 13일 보건복지부 정관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KMI 건강검진센터 유치로 건강검진 취약 지역인 서귀포 지역 주민들의 원정 검진에 따른 불편과 지역 내 의료서비스 격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이 기대된다. 2019년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전국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평균 74% 대비 제주도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1%(제주시 72%, 서귀포시 69%)로 전국 최하위다. 암검진 수검률 역시 전국 평균 56%에 비해 51%(제주시 51%, 서귀포시 50%)로 가장 저조하다.

1985년 설립된 KMI는 서울 3곳, 지방 4곳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진 150여 명과 직원 1,400여 명 등 우수한 전문 인력과 전문 검사 인프라를 갖추고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해 연간 건강검진 인원이 100만 명에 이른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KMI 건강검진센터는 서귀포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고 지역 내 의료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건강검진센터 유치를 계기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기여 등 제주헬스케어타운의 공공성 강화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순이 KMI 이사장은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평생을 건강하게’ 라는 목표를 위해 고객분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선도적인 건강검진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제주지역의 발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해 나겠다”고 밝혔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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