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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KC인증, 구매 전 안전확인표시를 확인해보세요.

기사승인 2019.10.25  0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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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경제일자리과 강민경

제주시 경제일자리과 강민경.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어느새 겨울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제는 휴대용 선풍기를 집어넣고 곧 다가올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난방제품을 준비할 때이다.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구매하기 전에 성능, 디자인, 가격 뿐만 아니라 KC인증마크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KC인증마크(Korea Certification mark)는 국가통합인증마크의 영어 줄임말로써, 각 부처별로 부여하던 기존의 13개 법정 인증마크를 국가적으로 통합해 단일화한 인증마크이다. KC인증마크를 사용함으로써 중복된 인증마크 사용으로 인한 혼란을 해결하고 소비자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KC인증마크는 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기용품, 생활용품, 어린이제품 등에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전기장판, 전기방석, 진공청소기,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믹서기, 어린이용 비비탄총 등은 안전인증대상 제품들로 KC인증마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중국, 일본에서 수입한 어린이제품들의 경우 KC인증마크가 없는 경우가 많아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크다. 또한 KC인증마크가 없는 전기용품은 화재, 폭발 등의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기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이를 방지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KC인증 표시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KC인증마크가 없는 제품을 판매하고 진열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길 바란다. 또한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전 KC인증마크를 확인 후 구매하여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라며 KC인증마크가 표시되어있지 않은 불법·불량제품의 경우 한국제품안전관리원(1833-4010)에 신고가 가능하다.

 

 

제주뉴스 webmaster@jejunews.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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