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를 운영하는 람정제주개발㈜이 15일 서귀포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 50여명을 신화워터파크로 초청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주신화월드의 가치를 담아 도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신화테마파크 마스코트 윙클과 핑클이 참가 어린이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람정제주개발 알버트 림 수석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도내 더욱 많은 어린이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제주신화월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람정제주개발이 제주도민과 지역 사회에게 좋은 이웃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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