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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 연계 온라인 전시 플랫폼 ‘SSAM ’운영 시작

기사승인 2022.08.03  15: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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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3개 공립미술관인 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 대표 작품들의 고해상도 이미지, 영상 콘텐츠, 오디오 도슨트(음성해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 플랫폼 ‘SSAM(Smart Seogwipo Art Museum)’을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스마트 서귀포시 공립미술관(3개) 전시 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해 올해 6월 사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8일 정식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을 대표하는 이중섭, 변시지, 소암 현중화 등 총 10인의 작가 작품 120여 점을 디지털로 고해상도로 아카이빙하고,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코로나19로 제한된 관람여건을 극복하고 온-오프라인의 통합관람환경을 제공코자 추진됐다.

작품 외에도 작가소개, 연보, 평론, 작품설명 등 다양한 자료를 수록하는 한편, 영상콘텐츠와 오디오 도슨트(음성해설)를 제작해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아카이빙 자료들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콘텐츠는 특수영상과 일반영상으로 나누어, 특수영상은 각 미술관을 가장 대표할 수 있는 작품에 다양한 특수효과를 적용하여 제작했으며, 일반영상 역시 음성해설, 배경음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계자는 “미술을 즐기는 방식이 다각화되는 시대적 상황에 맞게, 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이중섭, 기당, 소암)의 대표작품들을 온라인으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 플랫폼에서 작품들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미술관을 찾아와 보는 것도 미술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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