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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정무특보 김태윤-대외협력특보 김태형-서울본부장 정원태-공보관 여창수 발탁

기사승인 2022.08.03  0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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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임용된 인사들. 사진 좌측부터 정무특보 김태윤, 대외협력특보 김태형, 서울본부장 정원태, 공보관 여창수.(사진제공=제주도)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정무특보에 김태윤, 대외협력특보에 김태형,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서울본부장에 정원태, 공보관에 여창수 씨를 발탁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9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임용장 수여식도 개최했다.

정무특보는 대내‧외 행정정책 변화 대응과 도정 전반 정책·기획의 수립에 대한 보좌 역할을, 대외협력특보는 대내외적인 다양한 여론 수렴 등 대외협력정책 보좌 역할을 맡게 된다.

김태윤 정무특보는 환경분야 전문가로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태형 대외협력특보는 신문기자에서 편집국장까지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이들은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핵심·주요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밑거름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5일부터 공개모집 한 서울본부장 및 공보관도 이날 함께 임용됐다.

이번에 서울본부장으로 임용된 정원태 씨는 20대, 21대 국회 수석보좌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본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국회 및 정당 협력체제 강화, 대 중앙 절충 등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여창수 신임공보관은 “지난 1994년부터 언론계에 몸담아온 언론인으로서 제주도정의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민에게 알리고 쌍방향으로 소통해 도민 접근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무대외협력 특보 등을 신규 임용해 각종 현안과 민선 8기 역점 시책사업의 정책 보좌 기능을 강화해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민과 도정, 국회 등 정치권과 언론, 다양한 기관단체 및 전문가 그룹을 상호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서울본부장과 공보관을 새롭게 임용해 새 도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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