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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살률 전국 2위...道 사회협약위, 생명존중문화 조성 사회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2.08.03  0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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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자살 예방위해 道자원봉사센터-道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생명존중 문화 조성 사회협약 체결식 가져

제주도내 자살률 감축을 위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위원장 고승화), 제주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문두)가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2시 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도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협약은 2020년 제주도의 자살률이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개선이 필요함에 따라, 제주특별법에 근거해 사회적 갈등 해소와 도민 권익증진의 역할을 하는 제7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주관해 추진했다.

이날 사회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한봉심 道 사회협약위원회 부위원장과 고태언 道 자원봉사센터장, 이승혁 道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각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024년 8월 1일까지이며 협약종료 1개월 전까지 기관별로 특별한 의사표시가 없을 시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

道 사회협약위원회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필요시 도지사에게 행·재정 지원방안 등을 권고하게 된다.

한편, 이번 사회협약에 따라 자원봉사자 대상 생명존중 문화 조성교육이 8월 3~4일 양일간 시행되며, 향후 교육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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