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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늘어가는 위기가구...표선면, ‘촘촘한 맞춤형 동네복지 프로젝트’실시

기사승인 2022.07.22  0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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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촘촘한 사회 안전망으로 사각지대 해소

서귀포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성연, 김명호)는 19일 세화1리 마을회(이장 김승범)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촘촘한 맞춤형 동네복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촘촘한 맞춤형 동네복지 프로젝트’는 매월 1회 관내 마을회를 방문해 마을 주민과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의 복지 욕구 및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날 표선면은 세화1리 마을회 및 지역 주민으로부터 취약 가구를 추천받았으며, 방문 상담을 실시해 대상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담 결과를 토대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거친 뒤 위기가구로 판단된 가구에 대해 통합사례관리 실시 및 서비스 연계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6개 마을 방문하였고 52가구 상담, 21가구 가정방문을 했으며 사례관리 대상자로 11가구를 선정해 대상자의 복지 욕구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저소득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70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및 방역 지원 122건, 도배·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3건, 여름나기 물품 지원 25건, 월1회 주기적인 안부확인 11건, 후원물품 지원 17건,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15건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및 연계했다.

관계자는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독거노인과 같은 1인 가구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여야 할 때”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럭하겠다”고 말했다.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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