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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관광객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 환경성질환센터’ 운영기관...제주대 의과대 선정돼

기사승인 2022.01.13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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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성질환 예방 홍보, 적정 치료 상담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제주도내 인구 1만 명당 아토피 피부염 진료 인원 2019년 18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 244명, 경기 205명, 인천 188명에 이어 전국 4번째 높은 순위다.

또한 인구 1만 명당 알레르기 비염 진료 인원은 2019년 1천455명으로 세종 1천794명, 경기 1천630명, 울산 1천480명에 이어 전국 4번째 높은 순위로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 등이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성질환의 체계적 관리로 도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의 관리위탁 운영기관으로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선정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0월에 개관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자와 가족에 대한 적정 치료 상담과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道는 밝혔다.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앞으로 3년간 2014년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아토피질환 유병률을 꾸준히 줄여나갈 수 있도록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중심지로 부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홍보를 통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여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개관 이후 15만4천여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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