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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바닥신호등...제원사거리, 시청 주변 2개소 설치

기사승인 2021.12.03  13: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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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사거리 적색신호 점등 모습.(사진제공=제주시)

제주시는 스마트기기 사용 등 전방주시 부주의로 인한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바닥신호등을 제원사거리, 제주시청 주변 2개소에 설치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부터 시행했던 LED바닥신호등 설치를 11월에 완료해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LED바닥신호등은 기존 신호등의 작은 조명(표출부)과는 달리 넓은 직선형태로 차도와 인도 경계 바닥면에 설치되어 대기 중인 보행자의 시인성을 개선한다.

또한 운전자에게는 먼 거리에서도 보행신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기존 신호등의 녹색 점멸 신호 역시 연동됨에 따라 주변 조명이 확보된 장소에서도 충분한 시인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차도와 인도의 경계선 역할을 하여 대기 중인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전선을 제공한다.

실제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모니터링을 진행하면서 바닥신호등 뒤로 대기하는 보행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바닥신호등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보완개선을 해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행자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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