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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 항노화 융합산업 발전포럼’ 코로나블루 극복 ‘치유형 항노화’로 포커스 맞춰

기사승인 2021.10.05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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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3단계 맞춰 KCTV 통해 녹화...10월 15일 오전 9시30분 KCTV 통해 방영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수칙 준수... 비대면 형식 진행

제주지역 항노화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제주지역 항노화(노화를 방지해 젊음과 활력을 오래 유지시켜 건강한 삶을 영위) 산업의 미래성장 산업으로 발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고자 매년 진행되는 항노화 포럼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가 심각한 가운데 올해 ‘2021 국제 항노화 융합산업 발전포럼(이하 ’항노화 포럼‘)’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점을 감안해 제주형 항노화를 주제로 선정해 행사가 진행된다.

국제 항노화 융합산업 발전포럼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길)와 제주뉴스가 주최하고 ㈜가교가 주관하는 ‘항노화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춰 제주의 지역 방송인 KCTV를 통해 녹화되고 행사개최 후 10월 15일 오전 9시 30분 KC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개최 후 SNS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해 코로나블루 치유를 위한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포럼추진위는 행사 전 현장 및 스튜디오 전체 방역소독 실시, 행사장 내 출입시 발열체크 후 입장, 행사장 출입자 명부 작성, 행사장내 방역물품 구비(손소독제 비치), 행사 관계자 전원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 토론 진행시 거리두기 좌석 배치, 좌석 간 칸막이 설치하여 비말차단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첫 번째 발제로 경남대 김현준 교수는 "제주 치유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항노화 모델 구축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제주형 치유 항노화 모델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Clinical Trials(임상시험) 등을 활용한 치유 항노화 지원센터를 통해 건강 정보데이타를 수집하고, 건강정보 데이터 활용해, 치유산업의 고도화 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어 해양수산개발원 홍장원 박사는 "제주 해양치유자원의 활용과 항노화 산업의 발전"이란 주제로 해양치유를 통해 면역력향상, 해독, 스트레스 완화 등 신체건강증진 그리고 아토피 등 피부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산림청 박수진 박사는 "항노화 시대의 산림치유"를 주제로 발제해 코로나블루를 치유하기 위해 '숲 치유'가 가장 적합함을 강조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김경아 팀장은 "제주치유농업의 정책과 사례"로, 바흐닝언 케어팜 연구소 조예원 대표는 "네델란드 케어팜 사례로 보는 치유농업의 이해"를 주제로 네델란드에서는 '케어팜'을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케어(돌봄, 복지) 제공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김형길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통해 코로나블루 치유에 대한 다양한 방향 등도 제시된다.

한편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다.

김윤철 기자 kys749@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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