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귀포시, 무연분묘 일제정비 사업 완료 ‘순항’

기사승인 2021.09.15  14:04:39

공유
default_news_ad1

- 13일 2차 무연분묘 개장공고, 개장허가증 발급은 11월부터

서귀포시는 무연분묘 일제정비 사업이 오는 11월 마무리되어 분묘 약 200기에 대한 개장허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작지 내 장기간 방치된 분묘로 불편을 겪고 있는 토지 소유주로부터 개장 신청을 받아, 일괄 개장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무연분묘 223기에 대한 사업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6월부터 두 달간은 현지조사를 통해 분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7월에 개장공고 대상 분묘 205기를 최종 확정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무연분묘를 개장하기 위해서는 분묘의 연고자를 찾기 위한 개장공고를 3개월 이상, 두 차례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8월 2일과 9월 13일에 지방 일간지를 통해 1, 2차 개장공고문을 게재했다.

11월 1일에 공고 기간이 종료되면 최종 현지 조사를 통해 가을철 벌초 여부 등을 확인하고 11월 16일부터 개장허가증이 발급되어 신청인에게 교부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까지 총 5천465기에 대한 무연분묘 개장허가증을 발급했다.

 

편집팀 jejunews123@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