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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깥먼바다 태풍경보, 제주 호우경보-강풍특보...예상강우량 많은곳 300mm ↑

기사승인 2021.09.14  1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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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16일)와 글피(17일) 바람 더욱 강해 시설물 관리 등 필요

(사진출처=기상청홈페이지)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태풍경보가 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에는 호우경보, 추자도, 제주도서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풍랑경보와 주의보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 예상강우량은 100~200mm의 비가 예상됐고 많은곳에는 300mm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3시 기준,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는 중국 상하이 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가운데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는 제주도는 13일부터 현재(14일 오전 6시)까지 50~100mm(산지 많은 곳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

제주는 내일(15일)까지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오늘(14일) 시간당 50~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총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렸고,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상되어 기상청과 제주도재난당국은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하천과 농수로 범람, 급류에 주의 ▲하수구나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과 배수 지연으로 인한 침수에 주의 ▲지면 꺼짐과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와 산사태 주의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0시부터 14일 오전 6시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진달래밭 287.0mm 삼각봉 271.0mm, 태풍센터 117.0mm, 제주가시리 113.0mm, 성산 55.9mm, 서귀포 102.3mm, 산천단(제주) 102.0mm의 비가 내렸다.

한편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내일(15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모레(16일)와 글피(17일)에는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을 중심으로 45~80km/h(12~22m/s), 순간풍속 95km/h(26m/s) 이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에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에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장비,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파손 유의 ▲가로수 부러짐, 야외 시설물 붕괴 유의 ▲강한 바람에 날리는 물건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보행자 안전사고 주의를 해야 한다.

고병수 기자 bsko749@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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