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에도 도민들 추석 연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제주의 전통적인 행사인 벌초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사진은 12일 오전 흐린고 벌초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공동묘지에서 벌초를 하는 도민들 모습.(사진제공=고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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