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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대지점 오상봉 지점장,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세 번째 피해 막아 ‘화제’

기사승인 2021.04.08  0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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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대지점 오상봉 지점장이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의 세 번째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햇살론대출로 전환해준다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현금을 인출해 보이스피싱사기범의 일당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점을 방문한 40대 남성 A씨의 보이스피싱 사고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피해 고객은 금감원, 보증보험에 직접 전화통화로 확인한 내용이라며 사기를 믿지 않자 지점장은 사기범을 제주대학교지점으로 방문해 현금을 찾아가라고 설득했다.

이에 피해자 A씨는 사기범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두절 및 사기범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본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할 뻔했음을 인지해 자신의 소중한 예금을 지켜준 오상봉 지점장 및 김미연 팀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오상봉 지점장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도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경험이 있다.

오 지점장은 “NH농협은행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또 한명의 소중한 고객의 피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고동휘 기자 mykdh712@daum.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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