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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농기원, 저비용 스마트농업 실용화 기술개발 ‘박차’

기사승인 2021.04.04  07: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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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가격과 단순한 구성의 시스템 개발로 스마트농업 초기 도입 비용 절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2019년 스마트팜 시범농가 실태조사 결과 스마트 환경제어시스템은 인건비를 줄여주고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초기 설치비가 비싸고 업체의 A/S가 원활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4일 밝혔다.

제주지역 대부분의 시설농가는 과수재배를 하고 있으며 시설 과수의 경우 개폐기, 관수밸브, 환풍기 등 일부 장치의 단순 ON/OFF 제어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저렴하고 이용이 간편한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

이에 제주도농기원은 ‘시설과수 저비용 스마트농업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을 통해 원격 ON/OFF 제어, 센서 신호에 반응한 자동제어, 농가 실증 시험 단계를 거쳐 저비용 스마트농업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는 것.

올해에는 스마트폰으로 온도, 강우감지 등 센서 신호에 반응해 천·측창 개폐, 환풍기, 관수밸브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농가에서 실증시험 후 보급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道농기원은 오픈소스 기반의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저렴한 가격과 단순한 구성으로 시설과수 저비용 스마트농업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수 농업연구사는 “오픈소스 저비용 스마트농업 시스템 개발로 스마트농업 초기 도입 비용의 절감 및 수익 향상이 기대된다”며 “미래농업에 적극 대응하고 시설과수 스마트농업 기술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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