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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월 1일 코로나19 신규확진 2명 발생…강남구 확진자 밀접접촉자…道, 역학조사 중

기사승인 2021.04.01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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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4월 1일 하루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2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일 확진된 2명의 확진자는 모두 제주를 방문하고 서울시 강남구로 돌아가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됐다.

A씨는 3월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제주를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가 31일 강남지역 관할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628번과 629번 확진자는 모두 A씨와 지인관계다.

628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만남이 있었고 629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확진자 2명은 모두 31일 강남구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통보를 받았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1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4명, 격리 해제자는 615명(사망1명, 이관 2명 포함)으로 나타났다.

가용병상은 총 425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325명(확진자 접촉자 85명, 해외입국자 240명)으로 집계됐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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