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일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고기현), 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정선),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인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 여성긴급전화 1366 및 市․道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산지천 일대에서 성매매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성매매 추방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폭력 예방 및 여성인권 보호에 적극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사진제공=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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