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평대리부녀회(회장 이순덕)는 23일 평대리 영농폐기물집하장에서 부녀회원 및 청년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부녀회는 폐비닐, 농약병 등 1톤 정도를 수거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영농폐기물을 수집해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제주시 평대리부녀회(회장 이순덕)는 23일 평대리 영농폐기물집하장에서 부녀회원 및 청년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 날 부녀회는 폐비닐, 농약병 등 1톤 정도를 수거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영농폐기물을 수집해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