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서장 김학철)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청 인근에서 열린 다민족문화제에 서 도내 거주·체류 외국인(결혼 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경찰부스 1개소를 운영하며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교통질서 지키기 다짐 포토존 활용해 각종 범죄예방·교통법규 지키기 등 홍보(리플릿·물티슈 배부 등)하는 등 참여자 관심·치안만족도 제고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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