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게이트라고 불릴 수 있는 최순실 게이트가 정치권의 태풍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우상호 원내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이럴 줄 알았더라면 국정 협상을 최순실씨와 할껄"하면서 현 사태를 비꼬았다.
김근봉 기자
deoksan7856@hanmail.net
사상 최대의 게이트라고 불릴 수 있는 최순실 게이트가 정치권의 태풍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우상호 원내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이럴 줄 알았더라면 국정 협상을 최순실씨와 할껄"하면서 현 사태를 비꼬았다.